북경 9월 29일발 인민넷소식: 2017년말전까지 각 성(자치구, 직할시)인민정부, 국무원 관계부문에서는 일체화 온라인정무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무봉사사항을 전면적으로 공개하고 정무봉사 표준화, 네트워크화 수준을 현저히 제고하게 된다.
일전 리극강총리의 서명비준을 거쳐 국무원은 “‘인터넷+정무봉사’사업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봉사절차를 최적화하고 봉사방식을 혁신하며 데터공유를 추진하고 공개투명봉사를 실시하며 최대한 기업과 백성들에게 편리를 줌으로써 기업과 군중들이 적게 뛰여다니고 일보기에 편리하며 짜증나지 않게 하며 “인터넷+정무봉사”의 발전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의견”에 따르면 2020년말전으로 전국을 피복하는 전반련동, 부문협동, 성급총괄과 동일네트워크처리의 “인터넷+정무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정무봉사의 지혜화수준을 대폭 제고함으로써 정부봉사가 더욱 총명해지고 기업과 군중들의 일보기가 더욱 편리하고 더욱 빠르며 더욱 효률적이 되게 한다.
“인터넷+정무봉사”를 어떻게 추진할것인가에 대하여 “의견”은 정무봉사를 최적화하고 재구축하며 정무봉사플랫폼경로를 융합시키고 승격시키며 정무봉사 버팀목토대를 다지는 등 세가지 면으로부터 명확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