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외교부 신임 대변인 갱상이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이날, 외교부 신임 대변인, 신문국 부국장 갱상이 북경에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을 주최했다. "이곳에서 기자 여러분과 만나게 되여 기쁩니다. 저는 동료들과 이 자리의 여러분과 함께 국내외 각계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며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중국외교의 정책과 립장을 료해하게 하고 중국과 세계의 상호 리해와 상호 신임을 증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선 갱상은 간단하고 명료하게 소개한후 주제로 향했다.
올해 43세인 갱상은 1983년 외교부 대변인 제도가 창립된 이래 제30임 대변인이다. 그는 북경에서 태여났으며 석사연구생 졸업이다. 갱상은 유엔주재 중국대표단에서 근무했으며 미국주재 중국대사관 신문참사관 겸 대사관 대변인을 담당했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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