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27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국방부신문국은 27일 로씨야 "북풍의 신"급 전략핵잠수함 "유리 도르커루키"호가 이날 백해해역에서 "프라바" 대륙간탄도미싸일 2매를 발사했다고 통보했다.
로씨야국방부는 이 2매의 미싸일은 물밑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여 하늘로 날아올랐으며 예정된 경로로 비행했다고 말했다. 그중 첫번째 미싸일은 모든 탄도비행을 완수하고 로씨야 원동캄챠카반도 쿨라사격장의 예정목표를 성공적으로 파괴했고 두번째 미싸일은 계획중의 제1단계를 비행한후 성공적으로 자체훼멸됐다고 했다.
"북풍의 신"은 로씨야의 최신형 전략핵잠수함으로서 로씨야 해상전략핵위협의 중견력량이다. "프라바" 대륙간탄도미싸일은 로씨야가 전문적으로 "풍북의 신"급 전략핵잠수함을 위해 연구제작한것으로 6~20매의 극초음속각개미싸일탄두를 휴대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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