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구조인원들이 절강성 려수시 수창현 북계진에 모여 명령을 기다리고있다.
기자가 절강성정부 보도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려수 수창현 북계진 소촌에서 산사태재해가 발생하여 현재 이미 27명이 실종되였음을 초보적으로 확정했다. 그중에는 26명의 군중과 현장에서 군중전이를 조직하던 향진간부가 들어있다.
28일, 21시에 이르기까지 절강성 국토, 수리, 무장경찰, 공안, 소방, 전력, 전신, 이동, 교통 등 부문의 400여명의 구조인원이 이미 현장에 도착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