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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21일, 중국은 인도와 파키스탄 쌍방이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지역 평화와 안정, 안전에 주력하기를 믜망한다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우리는 최근 카슈미르지구에서 발생한 폭력충돌과 습격사건이 인원 사상을 초래하고 또 인도와 파키스탄관계 긴장을 조성한데 대해 주목한다면서 긴장정세를 가심화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모두 자제할것을 각측에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인도가 통제하고있는 카슈미르지구의 한 병영이 습격을 받았다. 인디아는 국경을 넘어 습격행동을 발동하도록 테로주의자들을 지지했다고 파키스탄을 비난했다. 반면 파키스탄은, 일부러 파키스탄의 이미지를 흐리워 카슈미르정세에 대한 국제사회의 주의력을 돌리려했다고 인도를 비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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