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펑펑! 연변대학 졸업식 식당아주머니의 따뜻한 당부 [ 2025년 6월 23일 14:01]
• 연변 ‘중국조선족회갑잔치’민속행사 성황리에 개최 [ 2025년 6월 23일 12:17]
•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방천─훈춘 구간 대상 본격 착공 [ 2025년 6월 23일 11:12]
• 연변, 지역특산물로 한국시장 개척 추진 [ 2025년 6월 18일 16:26]
•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과 연변대학 전략적 제휴 달성 [ 2025년 6월 17일 14:19]
• 연변주 38개 브랜드 제1회 ‘연변 전통브랜드’로 [ 2025년 6월 17일 12:31]
• 1금1동! 연길 작품 2025년 중국관광상품대회서 수상 [ 2025년 6월 16일 12:17]
• 돈화 1650살 주목나무, 3명이 손 잡아야 안을 수 있어 [ 2025년 6월 11일 11:02]
• 연변주서류관 항일전쟁 서류사료와 서류문화창의상품 발표 [ 2025년 6월 10일 10:19]
• 연길, ‘씨트립 평판순위-2025 아시아 100대 인기목적지’에 입선 [ 2025년 6월 06일 10:50]

• 길림오동, ‘2025 중국브랜드 500강’ 명단에 입선 [ 2025년 6월 05일 15:01]
• 대학입시기간 연변주 기온 높고 7일 산발적 뢰우날씨 [ 2025년 6월 05일 13:29]
• 훈춘 국경관광 한창: 외국인 관광객 중의진료 선호 [ 2025년 6월 05일 12:06]
• 단오관광, 연변주 성내 관광예약 인기도시로 등극 [ 2025년 6월 03일 16:46]
• 연길차무단 단오절기간 렬차편 추가 운행 [ 2025년 5월 29일 14:13]
• ‘연길-대련-인천’ 고효률 수출입 통로 구축된다! [ 2025년 5월 28일 10:43]
•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련합발전위원회 창립대회 및 북경조선족련합발전위원회 제5대 회장단 임명식’ 북경서 개최 [ 2025년 5월 26일 15:39]
• 전국 유명특산 농산물 목록, 연변+1 [ 2025년 5월 26일 14:47]
• 안도 이 도로, ‘2025년도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 [ 2025년 5월 22일 10:33]
• 체세포 복제기술로 연변소 생식질자원 보호 [ 2025년 5월 22일 09:38]

• ‘동북아장려’호 관광렬차 발차식 도문서 개최 [ 2025년 5월 20일 10:38]
• 연변 ‘경찰견’, 전국적 표창을 받아 [ 2025년 5월 16일 16:09]
• 길림성 유일! 훈춘 2025년 전국 현역 자가운전려행 모범현으로 [ 2025년 5월 14일 13:57]
• 연길공항, 연길-대련-서안 항로 개통 [ 2025년 5월 14일 10:20]
• 연길, 젊은층이 즐겨찾는 개성화 관광목적지로 [ 2025년 5월 09일 10:31]
• ‘연변관광교통’ 위챗미니앱, 5월 1일 정식 출시 [ 2025년 4월 29일 15:25]
• 축하! 조선족 2명, 전국 로력모범 및 선진일군으로 표창받아 [ 2025년 4월 29일 14:02]
• 중국 조선족농악무 보호계획항목 심사회의 개최 [ 2025년 4월 27일 11:33]
•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 정식 개관 [ 2025년 4월 27일 11:31]
• 아이가 유치원에서 넘어져 10급 장애로 되였는데 책임은 누가 져야 할가? [ 2025년 4월 25일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