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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덕분에 의대 진학한 녀대생

애완견 모델료 등 2만파운드

2016년 09월 28일 15: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애완견 덕분에 의대 진학한 녀대생

영국의 한 녀학생이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의 독특한 생김새덕분에 의대에 진학할수 있게 됐다.

아누코.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이 시베리안 허스키의 이름이다.

아누코는 작년 6월 세상에 알려진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누코의 사진은 현지 신문의 1면을 차지했고 미국과 일본에서도 이 개를 취재하기 위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아누코의 주인 재스민 밀턴(20세)은 아누코가 네티즌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후 모델료 등으로 총 2만파운드(인민페로 약 18만원)를 모았다. 평소 꿈꿔왔던 림상 심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의대에 진학할수 있을 만큼 큰 돈이였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재스민은 “아누코가 유명세를 탄뒤 전세계 기자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처음엔 애완견으로 돈을 벌수 있는지 몰랐지만 한 회사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은 후부터 아누코의 인기를 리용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했다.

재스민과 아누코의 인연이 시작된건 지난 2013년, 당시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재스민은 정신과 의사의 조언으로 개 한마리를 입양한다. 그때 만난 개가 아누코. 재스민은 아누코와 정신적 뉴대를 쌓으며 조금씩 우울증에서 벗어난다.

그런데 아누코의 외모는 새끼 시절부터 남달랐다. 어딘지 모르게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아누코의 눈빛은 네티즌사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었고 재스민이 아누코의 사진을 찍어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금세 팔로어수 2000명을 돌파했다. 트위터에서 아누코의 사진이 2만 5000번 공유돼 2주동안 5000파운드(인민페로 약 4500원)을 벌기도 했다. 이렇게 차곡차곡 모은 돈이 벌써 18만원이 된것이다.

그는 “아누코의 외모때문에 사람들은 우리 개의 성격도 좋지 않을거란 오해하지만 아누코만큼 사랑스럽고 착한 개도 없다”며 “아누코는 내 인생의 전부”라고 했다.

영국 대입시험의 일종인 A-레벨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재스민은 내년에 벌가리아에 있는 플로브디프 의학대학교에 진학해 림상심리를 공부할 예정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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