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나다 도모미 방위대신이 미국을 방문할때, 미국 해군의 “항행 자유행동”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일본측은 남해에 더 깊이 개입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에 대해 외교부 륙강 대변인은, 일본의 앞길은 갈수록 좁아질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나다 도모미 방위대신은 미국을 방문하는기간, 일본측은 해상 자위대와 미국 해군간의 합동연습 항행 등 방식을 통해 남해에 더 많이 개입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륙강 대변인은, 일본측은 아직도 대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대세 정시를 원치 않는다며 최근 한시기 남해문제에서 일본이 보여준 일련의 소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보다 더큰 아픔이 없다는”것을 실감하게 한다고 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남해문제가 일부 역외 국가의 방해로 하여 원래는 효과적으로 통제가능했던 일부 분쟁이 날로 뚜렷해졌다면서 한동안의 소란끝에 본지역 국가들은 지역 공동인식에로 복귀하는데 동의하였고 담판과 협상을 통해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남해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합의하였다고 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하지만 일본은 우선 국제사회 명목으로 남해정세를 파괴하려 시도하였고 또 7-8개 나라를 부추겨 허세를 부리려 하였으며 날로 고립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지어 허위를 날조하면서까지 자신의 관점을 관련국가에 강요하려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만약 일본측이 계속 본지역 국가가 달성한 공동인식과 근본리익에 위배되는 정책을 고집한다면 앞길은 갈수록 좁아질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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