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찍은 G20항주정상회의 주회의장 오연청(午宴厅)의 모습이다. 이날부터 G20항주정상회의 주회의장인 항주 국제박람센터가 사회에 개방되였다. 대중들은 정상회의 개최지의 원 모습을 참관할수 있고 회의장의 웅대한 건축외관과 함축적인 실내공간을 체험할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정상회의 주회의장 입장료는 150원(개별손님), 120원(인터넷구매), 100원(단체)의 가격으로 판매되고있다(신화사 기자 황종치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