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6기3중전회에서 채택한 《경제체제개혁을 진일보 심화할데 관한 약간한 문제에 대한 결정》에서 중공중앙은 《과학적발전관》을 제출하였다. 뒤이어 《조화로운 사회》개념을 제출하였다. 과학적발전관의 수립과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의 구축은 호금도를 총서기로 하는 새 세대 당중앙에서 16대 보고의 토대우에 제출한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전략적 지도사상이다. 또한 새 시기, 새 형세하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리론을 진일보 풍부히 하고 발전시킨것이다. 량자의 관계로 볼 때 전제와 보증의 관계라고 할수 있을뿐더러 도경과 목표의 관계라고도 할수 있다.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 구축 개념을 처음으로 완전하게 제출한것은 16기4중전회에서 채택한 《당의 집정능력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에서였다. 《결정》은 정식으로 이 개념을 중국공산당이 전면적으로 집정능력을 제고시키는 5대 능력의 하나로 삼았다. 이 사상은 16대 보고에서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할데 관해 론술할 때 체현되였다.
세인들은 당의 제16기6차전원회의에 대해 크나큰 희망과 기대를 가졌고 적지 않은 전망적인 글들이 나왔다. 이런 기대와 전망에 젖은 글들을 보노라면 이번 6차전원회의에는 허다한 정보들이 담겨져있음을 느낄수 있는데 특히는 조화로운 사회구축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들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화로운 사회》의 리념은 2002년 16차당대표대회보고가운데 《사회는 더욱더 조화로와져야 한다》는 간접적인 진술에서 발단이 됐고 2004년 4차전원회의 집권능력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결정》가운데서 처음으로 완전하게 제기됐다. 현재 《조화로움》의 리념은 이미 중국경제사회 각개 령역에 깊숙이 침투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