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당중앙권위를 수호하고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해야
성부급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2)
2017년 02월 15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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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당중앙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하고 전당의 명령과 지시의 엄격한 수행을 담보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전도운명과 관계되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 근본리익의 소재이다."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주제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발표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민주집중제를 관철할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당의 각급 조직, 전체 당원, 특히는 고위급 간부들은 모두 당중앙을 따르고 당의 리론과 로선방침정책을 따르며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함에 있어서 자각적으로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면서 당중앙에서 제창한것은 단호히 호응하고 당중앙에서 결정한것은 단호히 집행하며 당중앙에서 금지한것은 단호히 하지 말아야 한다.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는것은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준칙”, “조례”를 관철집행하는 중요한 요구이다. 당정군민학(党政军民学), 동서남북중(东西南北中)에서 당은 일체를 령도하는것이다. 당의 령도를 견지함에 있어서 우선 당중앙의 집중적인 통일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당중앙이 제정한 리론과 방침정책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고 행동을 통일하는 의거와 기초이다. 오직 당중앙이 권위가 있어야만 전당을 튼튼히 응집시킬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굳게 단합시켜 한마음 한뜻으로 천하무적의 강대한 힘을 형성할수 있다. 각자가 제멋대로 한다면 당은 흩어진 모래알처럼 되고 당의 령도는 공담으로 될수 있다. 매개 당조직, 매개 당원간부들은 어느 령역, 어느 급별, 어느 부문과 단위에 처했어도 모두 당중앙의 집중적인 통일령도에 복종하여 당중앙의 명령과 지시가 제대로 실시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우리 당내에서 각자가 자기의 생각대로 일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명령을 집행하지 않고 금지령을 집행하지 않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중앙의 정책을 피해가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대책을 세우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