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0시경, 대륙 절강성관광객 26명이 탑승한 대형뻐스가 고웅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대륙관광객 여러명과 대만의 운전기사, 가이드가 부상을 입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 관광단은 절강광대국제관광유한회사에서 조직하고 대만세화려행사에서 접대했다. 지금 부상자들은 각기 현지의 3개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치료를 받고있다.
사고 발생후 국가관광국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국장 리금조는 고웅주재 판사처 책임자에게 신속히 사고현장에 내려가 정황을 료해하고 병원에 찾아가 부상자들을 위문할것을 요구했으며 대만측에 부상자 구급치료와 사후처리사업을 잘하여 대륙주민의 대만관광 안전보장을 절실히 강화할것을 촉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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