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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란평 삼림화재 2건 발생

화재면적 약 130헥타르

2017년 02월 08일 10: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7일, 운남성삼림방화지휘부에 따르면 노강리수족자치주 란평현 중패향 덕경촌 지따루뒤산, 영판진 은라촌민위원회 미라연소조 뒤산에 5일 삼림화재가 발생해 현지에서 진화작업을 한창 조직하고있다. 지금까지 완전히 진화를 못했고 두곳 화재면적은 각기 대략 70헥타르, 60헥타르이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소개에 따르면 5일 15시, 지따루뒤산에 삼림화재가 발생했다. 화재현장의 해발고가 비교적 높고 지형이 복잡해 진화가 비교적 어려웠다. 화재가 발생한후 당지에서는 450명을 동원해 직접 불을 끄는 방식과 방화선을 파는 방식을 결부시켜 진화작업을 조직했다. 현재 화재상황은 평온하며 안에는 한곳의 발화점만이 있고 북쪽에는 길이가 680메터가 되는 한갈래의 화재단속선이 있다. 화재는 북으로 발전하고있으나 만연속도가 비교적 느려 기본상 통제되였다. 화재현장 주변에는 위협될만한 촌, 마을과 중요시설이 없다.

5일 15시 40분, 은라촌위원회 미라연소조 뒤산에 삼림화재가 발생했다. 화재현장은 산이 높고 가파로우며 부식층이 두껍고 지세가 험해 진화작업이 비교적 어려웠다. 화재가 발생한후 당지에서는 즉시 400명을 동원해 직접 불을 끄는 방식과 방화선을 파는 방식을 결부시켜 진화작업을 조직했다. 현재 화재상황은 평온하며 안에는 두곳의 발화점이 있고 북쪽에는 길이가 550메터 되는 한갈래의 화재단속선이 있다. 화재는 북으로 발전하고있으나 만연속도가 비교적 느려 기본상 통제되였다. 화재현장 주변에는 위협될만한 촌, 마을과 중요시설이 없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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