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인대정협, 각급 당정 요직자 “하장”제 관철, 환경 위법행위에 대해 무관용원칙 적용
2017년 02월 10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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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여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성급 인대정협회의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열린 성급 인대정협회의를 살펴보면 대기오염 , 수환경, 토양 예방퇴치 등이 올해 각지 정부사업보고에서 전부 언급되고 스모그 퇴치, “하장”제 관철, 환경 위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등이 2017년 각지 정부 환경퇴치의 새 핵심어로 등장하였다.
대기 오염퇴치 면에서 모든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인대정협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단호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그중 섬서성은 스모그 퇴치를 환경보호의 으뜸가는 프로젝트로 삼고 천진시는 PM2.5 년 평균 농도를 지난해보다도 더 감축할 목표를 내세웠다.
한편 올해 여러 지역에서 수환경 퇴치를 사업 중점으로 지정하였다. 그중 도시 흙탕물과 오수를 제거하고 하장제를 관철할데 관한 내용이 가장 많이 언급되였다.
운남, 길림 등 여러 성과 자치구, 직할시는 하장제 실행추진을 제기하고 강서성은 심층 하장제 도입을 제기하였다.
절강, 귀주, 중경, 사천 등 지는 또 생태환경 손해 책임추궁제도를 계속 실시하고 당정 공동 책임, 업무 청렴 이중책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