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3일 기자질문 답변에서 "미일안보조약"은 랭전시기의 산물로서 중국의 령토주권과 정당한 권익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표했다. 그는 조어도주권문제에서 미국의 착오적인 언론 발표를 정지할것을 촉구했다.
"일본언론은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방일기간 '미일안보조약'은 조어도에 적용한다고 재차 천명했는데 중국은 이에 어떤 평가를 가지느냐" 하는 한 기자의 질문에 륙강 대변인은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자고로 중국 고유의 령토로서 이는 왜곡할수 없는 력사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른바 "미일안보조약"은 랭전시기의 산물로서 중국의 령토주권과 정당한 권익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