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촌민들이 여가시간을 리용해 동북대앙가를 추고있다. 음력설이 다가옴에 따라 길림성 부송현 만강진 전통마을의 집들에는 붉은 초롱이 높이 걸렸다. 촌민들은 만두를 빚고 전병을 만들고 앙걸춤을 추면서 즐겁게 설 쇨 준비를 했는데 온 마을은 새해 분위기가 농후했다(신화사 제공, 왕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