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사천성 만원시(万源市)에서는 팔대산경내에 온통 심어져있는 동백나무로 길이와 너비가 각기 50메터가 되는 초대형의 "희(囍)"자를 만들어 다가오는 음력설을 맞이했다(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