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황발홍):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9일 중국측은 이미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습근평주석에게 보낸 편지를 받았다면서 “우리는 습근평주석과 중국인민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명절축하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8일 습근평주석에게 편지를 보내여 습주석과 중국인민이 원소절을 즐겁게 보낼것을 축원함과 아울러 중국측과 건설적인 관계를 발전시킬것을 바란다고 밝혔다고 한다.
륙강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할 때 중국측은 중미관계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고 말했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주석이 지적한바와 같이 중미량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특수한 중요책임을 짊어지고있으며 광범위한 공동리익을 갖고있다. 협력은 중미량국의 유일한 옳바른 선택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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