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월 6일 찍은 화재가 발생한 절강성 천대현 적성가도 춘효제족형당(春晓堤足馨堂)이다.
2월 5일, 기자가 절강성 태주시 천대현위 선전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이날 17시 26분경, 천대현의 한 발마사지숍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19시 5분에 화재를 진압했다. 20시45분에 이르기까지 화재현장은 이미 조사를 마쳤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합 1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천대현에서는 전문사업소조를 성립하여 유관 사업을 전개하고있고 사후처리 또한 긴장하게 진행중이며 화재원인은 한창 조사중에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