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뉴질랜드 남섬의 서북부 골든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고립된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고있다. 400마리가 넘는 고래들이 뉴질랜드 남섬 서북부에 고립됐는데 그중 대략 300마리의 고래가 10일 사망된것으로 확인됐다. 뉴질랜드 환경보호기구와 자원봉사자들은 현재 생존한 고래를 구조하는데 진력하고있다(신화통신/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