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공원내 민중들이 "수탉이 홰를 치다"를 주제로 한 세트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날, 곤명대관공원은 벌써 음력설 분위기가 농후해졌다. 공원에는 "풍작"을 주제로 일계렬의 창의적인 배경 및 40만그루의 튤립을 설치해 닭띠해의 도래를 맞이했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