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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직합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직함제도에 대해 전면 개혁

직함개혁, 어떻게 인재배당을 방출시킬가(최전방관찰)

2017년 02월 14일 15: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본기 직함제도개혁은 직함외국어시험에 대해 통일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규정했다. “주의해야 할것은 통일요구를 하지 않았다는것이지 모두들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아니다.” 인사부 전문기술사 사장 유가동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의 세계무대에서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국제교류도 날따라 많아져 인재의 외국어수준에도 일정한 요구가 있다. 하기에 방향성에서 말하면 우리는 여전히 여러 사람들을 격려하여 노력하여 외국어를 배우게 한다.”

이밖에 개혁은 론문을 응용형 인재를 평가하는 제한성 조건으로 삼지 않았고 전문기술인재가 일터직책을 리행하는데서의 사업실적, 혁신성과 기술혁신증강, 전매특허, 성과전환 기술보급, 표준제정, 결책자문 공공봉사 등 평가지표를 중요시하여 심사하며 과학연구성과가 이룩한 경제효과와 사회효과를 직품평가의 중요내용으로 삼았다.
 
“직함개혁은 하나의 방향을 확립했는데 바로 인재는 품덕, 능력, 공헌에 따라 평가하는것이지 단지 일부 론문, 학력, 경력, 컴퓨터, 외국어 등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사업능력이 있는 사람이 직함을 가지게 하는것이고 일을 하는 사람들과 공헌이 있는 사람들이 직함을 가질수 있게 하는것이다.” 중국인사과학연구원 오강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하여 직함제도개혁은 두개 방면에서 착수하여 개진하게 된다.

한개 방면은 직함평가방식을 풍부히 하는것이다. 동업종 전문가평의심사를 기초로 한 업계평가제도인데 시장평가와 사회평가를 중시하며 조건이 있는 지역에서 단독으로 기층전문기술인재직함평심위원회와 평의심사소조를 설립하여 직함평가의 목적성과 과학성을 제고시킨다.

오강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이 개혁은 “전문가가 전문가를 평가하는” 정신을 체현했다. 인재평가의 방법은 아주 많은데 업종내 평가를 중시해야 한다. “례를 들어 농업을 하는 사람은 농업전문가들이 직함을 평가하고 중소학교 교육을 하는 사람은 중소학교 교육을 하는 전문가들이 평가하게 한다. 대학교수들로 하여금 중소학교 교원들을 평가하게 하지 말하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더욱 과학적으로 인재수준의 고저를 평가할수 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직함평가권한을 내려보낸다. 인재주체가 직함평가에서의 주도역할을 발휘하게 하여 대학교, 병원, 과학연구소, 대형기업과 기타 인재지력밀집형 기업, 사업단위는 관리권한에 따라 자주적으로 직함을 평가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호적, 지역, 신분, 서류, 인사관계 등 제약을 진일보 타파하고 편리조건을 창조하고 비공유제 경제조직, 사회조직, 자유지업 전문기술인재직함 신청루트를 막힘없이 해야 한다. 과학기술, 교육, 의료, 문화 등 령역 민영기구전문기술인재와 공립기구 전문기술인재가 직함평가 등 방면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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