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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귀경고봉 맞이

2017년 02월 06일 13: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시 교통위원회가 4일 저녁, 북경의 여러 기차역이 잇따라 귀경고봉을 맞이하였다고 전했다. 매일 23시이후 도착하는 렬차편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에 북경에 도착하는 승객들이 비교적 많다. 교통부문은 고속철도 쾌속뻐스를 설치하는 등 각종 조치를 통해 승객들이 순조롭게 기차역을 빠져나올수 있도록 보장했다.

2월1일부터 북경시의 여러 기차역은 귀경고봉을 맞았다. 승객들의 귀경고봉은 2월1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지하철과 버스 상규선로가 운영을 중지하는 야간에 북경에 도착하는 승객량이 비교적 많은 원인으로 승객 분산압력이 비교적 크다.

려객운수보장사업을 잘하기 위하여 북경시 교통부문은 매일 관할구 기간 택시기업과 택시업종 당원차대를 배치하여 23시이후 지하철과 버스 상규선로운행이 끊긴후 려객의 도착상황에 따라 택시를 주요 기차역에 배치하여 운수보장을 제공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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