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18년간의 황금년휴, 사진으로 보는 변화

2016년 10월 08일 15: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년래, 중국인들이 국경절날 천안문에서 국기게양식을 보는 열정은 식지 않았다. 웃사진:1999년 10월 1일, 사람들이 수도 각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50주년 대회 국기게양식의 참가했다(신화사 기자 조영신 찍음). 아래사진:2016년 10월 1일, 10만명을 넘는 군중들이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관람했다(신화사 기자 당소명 찍음).

인민넷 조문판: 1999년 9월 국무원에서는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 방법"를 발포하여 대중들의 법정휴가일을 증가할것을 결정했으며 춘절, "5.1"로동절, "10.1"국경절, 3개의 련속 7일간 장기휴가를 형성했다. 이로부터 황금주라는 말이 탄생되였다.

18년래, 황금년휴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우리는 또 어떻게 황금년휴를 "개변"시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