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 《일간스포츠》는 26일 "2016 Power People "(2016년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포했다. 송중기가 1위로 선정되였다.
공개된 순위명단중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로 1위를 차지했으며 "태양의 후예" 작가 김은숙이 2위, MC류재석, PD 라영석, 언론인 손석희, PD 김태호, SM총괄프로듀서 리수만, 작가 김은희, 가수 권지용, NEW제작회사 대표 김우택이 차례로 3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주의할점은 "태양의 후예"는 이번 년도 평선에서 최대 승리자가 되였다는것이다. 남주인공 송중기가 1위를 차지하고 김은숙작가가 작년 2위였던 류재석을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태양의 후예"를 출품한 NEW제작회사 대표 김우택이 10위를 차지했고 녀주인공 송혜교가 26위를 차지했다.
11위를 차지한 공유는 "부산행"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천만관객을 동원한 배우로 되였다. 공유가 주연한 또 다른 한편의 영화 "밀정"이 현재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이며 지금 이미 3주 련속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순위 우승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