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본토서 노트7 휴대폰 20만대 회수, 총량의 절반가량 차지 |
인민넷 조문판: 한국이동통신업계의 25일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회사는 19일 한국에서 갤럭시노트7 스마트휴대폰 회수계획을 가동했고 이미 20만부가 넘는 휴대폰이 회수됐는데 이는 총량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이 휴대폰은 8월 19일 한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이번달초 배터리결함으로 폭발사건이 발생해 한국 및 기타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삼성전자회사는 14일 한국의 여러개 신문에 지면광고를 등재해 소비자들이 APP 하나를 장착하여 휴대폰이 60%만 충전되게 하여 과열로 인한 폭발을 피하도록 했다.
업계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5%의 한국 기계구매자들만 전액환불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사회사에서 제공한 건의에 근거해 새 핸드폰으로 바꿨다. 여러 국가 교통부문과 여러개 항공회사는 이미 승객이 비행기에서 이 휴대폰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했다.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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