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8일, 미군이 이달 초 수리아 이들리브 근처의 기지조직을 목표로 두차례 공습을 발동하여 기지조직 두목중 한사람인 아브 하니 마스리를 망라한 11명의 테로분자들을 격살했다고 전했다.
지난세기 8,90년대에 아프가니스탄 경내 여러 기지조직의 훈련영 창건과 운행을 책임진적이 있는 하니 마스리는, 기지조직 두목 자와히리와 전 두목 빈 라덴과 친분이 두터운것으로 알려져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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