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21일, 공중에서 촬영한 호북 남장현 신기루호텔 뒤의 산체붕괴현장이다. 기자가 남장 산체붕괴재난지휘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생명탐측기와 구조견의 반복적인 수색을 거쳐 재난현장에는 생명흔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1월 20일, 호북성 남장현 성관진 변하촌에는 산체붕괴가 발생했고 한 휴가호텔의 부분적 건축이 무너졌다. 현지정부부문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면 사건발생시 15명이 갇혔고 현재까지 5명을 구조했으며 그중 2명은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