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시각각 경호" 위해 미국 국방부 트럼트타워 임차
2017년 02월 10일 14: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국방부는 뉴욕 트럼프타워에 공간을 임차해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타워의 개인주택으로 돌아갔을 때 군사인원과 설비가 지원할수 있게 할 예정이다.
펜타곤인원이 대통령 주택 부근에 "주둔"하는것은 이미 관례가 됐다. 의료, 운수인원을 포함한 군사인원이 주변을 지키고 "핵버튼"도 시시각각 대기해 대통령이 필요할 때 권한을 받고 핵무기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한다.
펜타곤 대변인 제임스 브린들은 8일 "공식업무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방부는 모든 합법적 조건과 적당한 경로를 통해 트럼프타워안의 제한된 공간 임차를 위해 작업하고있다"고 밝히며 입주한 군사인원과 설비는 대통령을 위해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름공개를 원치 않은 미국 관원은 AP통신 기자에게 임대인은 대통령이나 그의 기족성원이 아니라 제3측이라고 했다.
트럼프타워는 뉴욕시 맨해튼구에 위치해있고 트럼프그룹의 상업"대본영"이다. 리익충돌을 피하기 위해 트럼프는 소셜사이트에 계속하여 글을 올려 상업제국과 철저하게 "분리할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는 취직전 개인자산을 팔지 않고 독립된 백지신탁관리에 맡기는것을 거절하고 아들에게 신탁관리를 맡겼다. AFP는 펜타곤이 트럼프타워 공간을 임차하는 행위는 또다른 분쟁을 유발할것이라고 인정했다.
트럼프는 이 타워 제일 웃층에서 30년간 거주했다. 그가 취직선서를 발표한후 그의 안해 멜라니아와 작은 아들 바론은 백악관으로 들어가지 않고 잠시 뉴욕에 머물렀다. 트럼프는 정기적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트럼프타워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타워 임대층의 매층 면적은 4100에서 4700평방메터 사이이고 년간 계약금이 약 150만딸라이다. 아직 펜타곤이 얼마나 많은 임대료를 지불할지는 알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