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국가해양국 북해예보중심 해빙선박조사팀이 탑승한 중국해경 1411선이 료동만해역에서 해빙을 관측하고있다.
최근 료동만 결방상태는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17일, 18일 기자는 국가해양국 북해예보중심 해빙선박조사팀과 함께 료동만해역에서 관측을 진행했다. 국가해양국 북해예보중심의 수치를 보면 18일 료동만해빙은 연선 32해리였고 면적이 6098평방키로메터였으며 료동만의 19.93%를 차지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료동만 해빙 결빙상태는 예전 동기보다 비교적 엄중하지 않았지만 형세는 지속적으로 발전중에 있다. 국가해양국 북해예보중심 해빙선박조사팀은 10일간의 해빙관측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해빙변화정황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