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상해 곡부로 거리에서 행인이 거리에 세워진 "공유자동차" 앞을 지나가고있다. 이날 "공유자동차"가 상해거리에 나타났는데 시민들은 휴대폰 APP를 다운받아 거리에서 자동차위치를 확인해 사용할수 있다. 입수한데 따르면 "공유자동차"는 시간제 임대방식을 취해 거리와 시간에 따라 계산하는데 최저가가 15원이고 시간 30분이 포함된다(신화사 기자 정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