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일본, 정확한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 교육해야
북경 2월 15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5일, 중국은 일본이 력사사실을 존중하고 도발을 중단하며 정확한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를 교육하고 실제행동으로 중일관계를 개선시킬 성의를 보일것을 촉구했다.
기자: 보도에 의하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14일 중소학교 새 "학습지도요강"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중소학교 사회교육과정에 조어도가 일본의 고유의 령토임을 제기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중국의 고유령토로서 중국측은 령토주권을 수호할 결심과 의지가 확고하다. 일본측이 어떤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개변하지 못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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