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농촌도급토지의 경영권은 도급경영권에서 분리된 뒤 농민의 주택재산권과 마찬가지로 농민들의 담보대출의 새로운 방법으로 되였다. 2016년 12월 말, “두가지 권리”담보대출시점지역에서 법률권한부여를 얻은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에서 그 정황은 어떨가? 기자는 중국인민은행을 따라 절강에 가서 조사를 진행했다.
“2016년 년말까지 우리 농장은 500여무의 땅을 류전시켜 포도, 복숭아, 양참외 등을 심었을뿐더러 200여마리의 호양과 닭을 키웠는데 순수입이 100여만원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륙건명은 절강성 가흥시 해염현 청련사촌 사람으로 20여년동안 돼지를 키웠지만 돈을 벌지 못했다. 2013년에 수백무의 토지를 류전하고 해염현 백합미가정농장을 설립해서야 치부의 길에 점차 들어서게 되였다.
토지류전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농업은 전기에 투입이 크고 산출이 늦으며 자금회수주기가 긴 등 특점을 갖고있는데 비닐하우스 강철파이프 케스만 수십만원이 드는데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행히 이런 좋은 정책이 있어 나는 이제 대출을 받을수 있게 됐다.” 륙건명은 이렇게 기자에게 말했다. 해염농업신용사는 토지경영권 및 임대료실제지불 잔여기간, 류전대금, 지불대금, 예상수입 등에 대한 합리한 평가에 근거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180만원의 “농찬통”토지경영권 담보대출을 발급했고 기타 담보대출 180만원, 신용대출 20만원까지 더하면 소요되는 자금을 아주 빨리 모으게 되였다.
중국인민은행 해염현 지행 행장 장성전의 소개에 따르면 이 현에서는 “권리확인–류전–담보”의 절차에 근거해 토지도급경영권증, 토지류전경영권증과 타항목권리증을 각각 발급했고 토지도급, 경영권류전, 담보등 권리를 부여해 토지도급농민, 류전경영자, 금융기구 등 시장주체가 모두 평등하게 재산권과 수익권을 향수할수 있게 했다. 목전 7만1015호의 32만 55만무 도급토지 권리확인증 발급을 100% 완성했다. 동시에 농지경영권담보대출금융상품의 개입을 통해 비교적 큰 큰 규모의 토지류전이 가능할수 있게 되였고 교역을 진일보 활성화시켰다. 지금까지 전현 토지담보대출 여액은 1.05억원으로 루적 발급한 대출금은 3.45억원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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