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한국 김제의 한 농장에서 보건부문 일군들이 젖소의 건강정황을 검사하고있다. 한국 지방정부는 6일 서울 동남쪽으로 180키로메터 떨어진 충청북도 보은군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확인했고 방역부문은 이미 195마리의 소를 사살했다(신화통신/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