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전국성 국토개발 및 보호 계획 인쇄발부,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버
팀목과 보장 제공
2017년 02월 10일 14: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일전 국무원은 “전국국토계획요강(2016-2030)”(이하 “요강”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2월 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마련하고 국토자원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가 이에 대하여 소개와 해독을 진행했다.
국토자원부 부장 강대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첫 전국성 국토개발 및 보호의 전략성, 종합성, 기초성 계획으로서 “요강”은 집결개발, 분류보호, 종합정리 “3위1체”의 기틀을 구축했는데 “요강”의 편성과 제정실시는 국토공간의 개발구도를 최적화하고 에너지자원의 보장능력을 제고하며 생태환경을 보호 개선하고 합리적인 공간계획체계를 다그쳐 형성하는데 유리한바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위해 중요한 버팀목과 기초보장을 제공해주었다.
개발, 다중심 네트워크형 집결개발구도 구축
“요강”의 계획범위는 중국의 전부 륙지와 해역 국토(이번의 계획에는 향항, 오문, 대만지역을 잠정 미포함)를 포괄했다. 국토개발사고맥락에 대해 언급할 때 강대명은 “다중심 네트워크형 구역의 균형적인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중점개발과 균형발전을 골고루 돌보며 중점 절점과 축지역 개발의 강도를 늘이는것을 통해 집결개발의 복사견인 역할을 증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지역경제사 사장 류소사는 “집결개발의 목적은 요소와 집결 효익을 최대한 발휘시켜 인구와 산업이 자원환경 감당능력이 비교적 강한 구역으로 집중되도록 인도함으로써 일부 일정한 경쟁력을 갖추고 복사견인력이 비교적 강한 중점적 경제지대를 조성하는것이다”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