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통상구, 지난해 수출입 화물 6조 9천억원에 달해
2017년 02월 14일 16: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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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무역이 총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상해 통상구는 화물무역, 컨테이너 대외무역 물동량, 출입경 관광, 정기려객선 등 업무의 성장을 실현하였다.
13일에 열린 상해시 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상해시 통상구 판공실은 2016년 상해통상구 수출입 화물의 총가치는 6조 9천억원을 실현해 1.5%성장했다고 전했다.
상해 자유무역구와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그리고 일대일로 건설을 둘러싸고 2016년 상해통상구에서는 경제봉사면에서 업체들의 통관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을 힘있게 틀어쥐었다.
첫째, 상해 국제무역 단일창구 건설은 3년 목표과업을 실현하였다. 현재 상해통상구의 95% 화물신청보고, 모든 선박의 신청보고는 단일 창구에서 처리되며 플랫폼 사용자는 근 5천개소에 달하고 17만개에 달하는 업체들을 위해 봉사하고있다.
둘째, 자유무역 실험구는 분류별 감독간리가 효과적으로 실시되고있다. 자유무역구의 1선 수입화물 통관시간은 2~3일로 단축되여 원가도 평균 10%정도 줄어들었다. 특히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상해통상구의 획분 분류식 관리모식들은 복제되여 널리 보급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