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상표 신청량 련속 15년간 세계 1위
2017년 02월 09일 14: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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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8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8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2016년 우리 나라 상표 신청량이 369.1만건에 달해 련속 15년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중 국내 상표 신청량 상위 5위는 각기 광동, 북경, 절강, 상해, 상해이다.
그외, 국내 유효 등록량 상위 5위는 차례로 광동, 절강, 북경, 강소, 상해이다. 그중 광동성의 유효 등록량은 처음으로 200만건을 돌파했다.
2016년, 중앙의 개혁심화 각항 결책에 관한 포치에 근거하여 공상총국에서는 국무원의 "행정기구 간소화하고 권략을 하부이양하며 권력의 하부이양과 관리를 결합하고 최적화서비스개혁을 발전시키자"는 요구를 락착하기 위해 상표등록 편리화개혁을 포치했으며 일련의 개혁조치가 정착되였다. 15개 상표등록 신청접수창구를 가동 운행했으며 신청인이 가까운 곳에서 신청하도록 편리를 주었다. 30개 지방 상표 등록 질권등기신청접수소를 설립하여 기영의 융자난제를 해결해주었다. 첫 경외 상표심사협업센터인 광주센터가 개업 운행되였으며 상표 등록 편리화개혁의 초기효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