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한 아동이 눈우에 앉아 구걸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매체의 6일 보도에 근거하면 며칠동안 내린 폭설과 극한 날씨때문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국적으로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대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