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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길시사법국 간부와 종업원들은 “세가지 틀어쥐기” 행동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최우선 임무로 간주하고 사법행정의 직능 작용을 충분히 발휘할것을 다졌다.
이 국에서는 변호사, 공증, 기층법률봉사자원을 일층 통합하고 봉사령역을 넓히며 봉사방법을 혁신하게 된다. 적극적으로 큰 대상과 민영기업을 위해 맞춤형 법률봉사를 제공하며 대상건설과 기업경영발전에 유력한 법률지지를 제공하려 하고있다.
법치선전사업을 틀어쥐여 경제발전과 관련되는 법률법규 선전을 펼치며 간부와 기업가들을 상대로 법치교양을 확대하여 법치 사상과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제고시키는데 공을 들이게 된다. 법에 비추어 과학적으로 전략을 세우도록 촉진하게 되는데 특히 기업이 법에 따라 경영하고 법에 따라 기업을 다스리도록 하여 대상건설과 기업경영발전에 량호한 법치환경을 마련해주게 된다.
법률보장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사회구역 교정 집법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조정의 “첫번째 방어선”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모순분쟁을 효과적으로 예방,제거하게 된다. 법과 소송에 관련된 사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타당하게 처리하고 군중성 사건의 발생을 단호히 방지하여 경제,사회 발전에 조화롭고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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