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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월 12일, 중공중앙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지도소조판공실에서 지도하고 길림성 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중국길림넷에서 주관한 “동북경제 직격-길림행” 활동 취재팀이 연변주를 방문했다. 연변주 부주장 풍도는 취재단 일행에게 연변주 경제사회발전의 정황을 소개했다. 이어 취재단은 연변 신흥공업 집중구역에 있는 금강상식품유한회사와 연길 고신구역에 위치한 길림오동약업그룹 연길주식유한회사 등 연변주 유명한 록색세원기업을 방문했고 매체, 인터넷 등 플랫폼을 통해 광범한 군중들에게 연변 경제의 날로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량호한 태세를 소개했다.
풍도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연변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동북아를 향해 개방한 두만강류역의 개발지역이고 우리 나라 북방의 중요한 생태안전 병풍과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며 유일하게 련속 5차례 전국 소수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의 영예를 획득한 지역이다. 최근년래 연변주는 경제하행압력의 곤난과 시험에 직면하여 주동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고 안정적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을 위하고 위험을 예방하는 등 각항 사업을 잘해 경제사회 발전이 안정적인 가운데 진보하고 진보하는 가운데 새로운 발전태세를 보이면서 “13.5”의 량호한 시작을 실현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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