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한 전문가들 연길에서 인삼과 록용 산업 발전 론의
2017년 01월 17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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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월 14일, 2016 전국 인삼과 록용상품 표준화기술위원회 송년회 및 국가 표준심의회가 연변호텔에서 소집되였다.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는 연변주 인삼과 록용산업의 발전이 이룩한 진보와 성적을 충분히 긍정했다. 연변주는 길림성의 인삼 주요산지로서 산업시스템이 완비화되였고 품종이 다양하여 전국 인삼산업의 중요한 집산기지이고 또 우리 나라 인삼 생산기지의 하나로서 인삼산업의 발전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최근년래 국가인삼질감독중심, 국가생물농약질감독중심, 국가식용균상품질감독중심, 전국인삼및록용상품표준화기술위원회, 전국농약표준화기술위원회 생물농약 분기술위원회 등 5개 국가기술기구를 설립하여 주동적으로 지방지주산업에 융합되고 부단히 국가검사중심의 능력건설을 강화했으며 지방경제발전을 위해 국내에서 앞서고 국제와 련결된 기술기구서비스플랫폼을 건립함으로써 연변, 나아가 전국인삼산업의 건전하고 질서있는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