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러 과학기술 회사들이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개별적 나라에 대한 입경제한령을 수정할것을 호소할 계획인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사는, 이 공개서한에 서명한 기업들로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트위터 등이라고 보도했다.
미국과학기술회사들은, 입경제한령이 미국에서 열심히 사업하면서 미국의 성공을 위하여 큰 기여를 한 수많은 비자 소지자들에게 영향을 줄가 우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톤주 서구 련방지방법원 로바트 법관은 3일 시애틀에서, 전국 범위내에서 트럼프의 입경제한령을 잠시 중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즉각 효력을 발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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