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부분적 학술단체와 전문가, 학자들이 8일 마닐라에서 “두테르테 독립외교정책 평가”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전개했다.
회의에서 일부 학자들은 전임정부의 외교정책을 반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대리인”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리핀 정치분석가이며 작가인 오도푸는 회의에서 미국력대 외교관들의 언행으로 부터 볼때, 미국은 필리핀을 “보호”한다는 명의를 내걸고 자신의 국가리익을 도모했다고 표했다.
오도푸는 필리핀은 과감하게 이같이 “불안정”한 동맹국을 버리고 필리핀의 국가리익을 보호하며 다른 국가들과 쌍무담판을 진행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