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광서 해경2지대가 2월 8일 밝힌데 따르면 이 지대는 7일 광서 방역항 만미해역에서 진귀동물제품 해상 불법운수사건을 해결했는데 길이가 1.4메터에 달하는 악어가죽 1609장을 발견했고 무게가 약 506.5kg의 악어고기로 의심되는 193자루의 물건을 압수했으며 사건 관련 혐의자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방역항의 구매자에 의해 월남 아푸부두에서 물건을 나르게 된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악어가죽과 그 제조품 밀수는 위법행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