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11일, 북경은 수입성 H7N9 조류독감에 걸린 병례 한건을 발견했다. 환자 장모는 하북성 랑방시 사람으로 1월 29일 현지에서 발병했고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병세가 점차 가중되여 2월 6일 120구급차에 실려 북경에 와 치료를 받았으며 2월 11일, H7N9 조류독감으로 확진받았다. 현재 환자의 병세는 위험한바 여전히 치료중에 있다. 조사에 의하면 환자는 가금류와의 접촉사가 있었는데 그와 친밀히 접촉한 사람들은 현재까지 관련 증상이 없다고 한다. 이 환자는 2017년 북경에서 발견한 첫번째 H7N9 조류독감 병례이다.
현재 우리 나라는H7N9 조류독감 다발계절로 남방 여러 성은 지속적으로 H7N9 조류독감 병례가 발견되고있다. 북경도 H7N9조류독감 감염환자가 나타날것으로 예상되고 주요하게 발산상태를 보이지만 소량의 집거성 발병을 배제하지 못한다. 이외, 북경은 병원이 많고 외지 사람들이 이곳으로 병을 보이러 오는 경우가 많기에 타지 수입성 병례가 북경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확진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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