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8일 중국정부는 미국 신임 주중대사와 공동으로 노력하여 중미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방향에로의 발전을 추동하련다고 표시했다.
앞서,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의 과도 단체는 아이오와주 주장 트리 브랜스테더를 중국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했다. 일부 미국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브랜스테더는 이미 이 지명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올해 70세인 브랜스테더는 1983년부터 1999년 및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오와주 주장으로 임직했으며 그 사이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 미국 정계에서 대중국 친선인사의 하나로 인정받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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