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주요책임자들이 개혁을 직접 틀어쥐고 관철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호소에 따라 민족지역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내몽골자치구 당위원회 부서기며 자치구 주석인 부소림은 최근 자치구 성립 70주년 경축행사 준비사업을 실찰하면서 지난 70년동안 당중앙과 국무원의 령도와 배려하에 자치구의 경제가 발전하고 문화가 번영하며 사가 조화롭고 변강이 안정하며 각 민족 인민의 생활이 행복한 훌륭한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부소림 주석은, 자치구 성립 70주년을 열렬히 경축하는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치국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깊이 관철하고 내몽골 시찰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을 전면 터득하며 당의 민족정책과 민족구역 자치제도의 위대한 실천을 선전하고 내몽골 민족단결진보사업을 더 추진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운남성 당위원회 농촌사업 및 전성 가난구제개발사업회의가 지난 9일 곤명에서 열렸다.
회의는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농업현대화를 추진하여 올해안에 29개 빈곤현과 1100개 빈곤촌, 100만명 빈곤인구를 빈곤에서 탈출시킬것을 요구했다.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오영걸 서기는 일전에 라싸시 농업, 목축업 발전상황을 시찰했다.
오영걸 서기는, 각급 각 관련부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 특히는 개혁 전면 심화와 “삼농”사업에 관한 중요한 지시를 깊이 학습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중앙1호문건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요구에 따라 발전 새 정세에 적응하고 발전 새 추세에 순응하면서 농업과 목축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량곡생산능력을 증강하고 농민과 목축민 소득증대를 추진하여 농업과 목축구 경제사회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