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중요한 거점이며 수리아 북부 알레포주의 바브지역에서 9일 로씨야 전투기의 오폭으로하여 토이기 병사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토아기 아나돌루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푸틴 대통령은 이미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고 조난당한 토이기 병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로씨야 국방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무장력량 총참장 게라시모프가 9일 토이기 군변측에 이번 오폭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오폭의 발생은 로씨야와 토이기의 표적물 좌표에 관한 정보가 불일치한탓으로 발생했다며 량국 군변측은 수리아 군사작전에서의 조률을 강화하는데 동의했으며 반테로정보 교환도 진일보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