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프랑스와 중국 협력의 지난해 여러가지 성과 칭찬
2017년 02월 10일 14: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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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2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한빙 진익신):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는 8일 엘리제궁전에서 개최된 중국 등 아시아국가 음력설 경축 초대연에서 프랑스와 중국의 협력이 지난해 여러가지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프랑스와 중국 두 나라에 대하여 말하면 2016년의 위대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올랑드는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드릴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6년 프랑스와 중국 두 나라는 민용 원자력에너지 령역, 더우기는 영국 힝클리포인트C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농산물령역에서 45개 프랑스 보르도포도주 부속생산지역이 중국의 지리적표시 보호를 받았으며 이밖에 최근년간 량국의 인적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지고 중국민중들이 보유한 프랑스 사증 수량이 몇년전보다 뚜렷이 늘어났으며 프랑스에 체류하고있는 중국류학생이 이미 3만 5000명에 달했다.
올랑드는 또 여러개의 국제 중대문제에서 중국이 발휘한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올해 초 다보스포럼에서 중국지도자의 연설은 자유무역원칙을 강력히 수호했다면서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자아페쇄와 보호주의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