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이란, 터키 3국 대표단이 24일 까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합동성명을 발표하고 수리아 휴전을 감독하는 3자기제를 건립할것이라고 밝혔다.
3국 대표단은 이날 비공개협상을 진행하고 상술한 성명을 발표했다.
로씨야와 터키, 이란 3국이 발표한 합동성명은 다민족과 다종교 국가인 수리아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한다고 밝히고 완전한 평화를 실현하려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기초하여 정치적 수단으로 수리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표했다. 3국은 무력은 수리아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재언명했다.
3국 대표단은 계속하여 극단조직 “이슬람국”과 “알누스라”를 타격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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